깡총yee님의 저널, 2024년 07월 4일

하 이래서 고립생활을 해야되요 식단하는걸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거나 같이하거나 해야되는데
친구 술약속도 왠만해서 안잡는데 한번먹으니까 체중오르네 같이 식사하는데 곤약밥한공기먹었지만 일반식먹으면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하네요 유산소 두탕해야돼요

다이어트 캘린더 보기, 2024년 07월 4일:
315 kcal 지방: 16.04g | 단백질: 35.72g | 탄수화물: 7.00g.   아침 식사: Mont Blanc Emmental premium cheese. 저녁 식사: 오이 (껍질 포함), 삶은 녹색 양배추, 닭가슴살. 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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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 
와... 맞아요 ㅠ0ㅠ 저는 제 식습관 심한걸 알아서 .. 일반식 먹고 입터져서 폭주할까봐 , 먹는걸 극도로 무서워하는데 😞 .. 남들은 저 이러는거 아무도 몰라서, 식사약속은 아예 안만들고 대신 술자리 가져요.. 술은 마시고 안주는 안먹기.. 아님 이자카야 ㅠㅠ .. 저는 남자친구랑 엄마만 아는 사실인데, 남자친구가 많이 이해해주고 신경써주긴한데 저때메 외식도 잘 못하고 집에 먹을게 온통 이상한것뿐이니 고통받고 스트레스 받아해서 ㅋㅋ.. 정신과 상담 권유 하던데여 🥲 
2024년 07월 4일 작성이: 하🎀욤
안주를 안드신다닝ㅠ 취해요ㅠ 노력 많이하시네요 
2024년 07월 4일 작성이: 깡총yee
술 마실때 .. 안주먹으면 다 지방으로 가잖아요..😭 안주로 속세 음식.. 일반식 먹으면 더 먹고싶고 먹은김에 다 해치우고 싶고 ㅜㅜ 입터짐이 무서우니.. 원래 배부르면 술을 안마시는 타입이라 , 일부러 지인들이 그걸 아니 밥 약속은 안잡고 맨날 술마셔요 ㅠㅠ 다이어트는 해도 술은 포기 못하는 ㅋᩚㅋᩚㅋᩚㅋᩚㅋᩚ.. 그러고 해독 작용때메 혈당수치 낮아져서 음식 생각나면 집와서 식단,저칼로리 음식으로 과식•폭식 ㅋㅌㅌ!!  
2024년 07월 4일 작성이: 하🎀욤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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