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효니킴카사디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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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진님, 저 시나몬 가루 없는데 말씀 들으니 하나 들여야겠네요 😊 너무 먹어댔죠…;; 돼지런을 넘어서 먹부림인가 싶은데 내일 몸무게 재기가 무섭네요..🥲 그래도 반성은 하지만 많이 먹었다고 죄책감은 안 가지려고요!
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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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니님, 오늘 흐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웬걸, 해 비치고 덥더라고요..😅 피크닉 같이 갈 사람들이 있다는 거에 행복을 느낍니당. 날 좋을 때 많이 다녀야겠다싶어요.
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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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풀리고 제한풀리니 다들 나들이가고 아이고 배야 ㅎㅎ 부럽습니다 음식이아니라 사람많은곳에서 피크닉을 즐기신다는게😆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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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마리치치(클린하게 먹자~!!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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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블리님, 어제오늘 어쩌다보니 피크닉을 다른 장소에서 해봤는데요. 서울숲은 정말 사람 이빠이… 근데 양재시민의숲은 널널해서 좋았습니다. (피크닉 장소라면 후자를 추천한달까요 🧐) 아직은 불안하지만 그래도 식당보다는 야외가 좋긴 하네용😊
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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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현님, 닉넴이 바뀌었군요.. 먹방 피크닉 덕에 제 배는 다시 배둘레헴이 됐네요🤣
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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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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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Jey Sh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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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주는 집콕모드였는데 나들이 좀 했어야했네요 😉 부럽~
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ET’s fine_만사옥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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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hj님, 함께 즐거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! 주말의 기운으로 이번주도 다시 달려야지요!😸
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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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님, 과찬의 말씀이셔요! 😻 부끄럽습니당.
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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젬쉡님, 저는 시판 음식으로 밖에서 먹은 것 뿐인걸요 😅 젬쉡님은 눈도 즐겁고 맛난 음식으로 주말을 보내셨으니 그리 생각마세요~ 비 오고나면 날 다시 좋아질테니 그땐 바깥나들이 나가시면 되쥬~
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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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이 진짜 놀러 나가기 딱 좋은 때죠~ 슬슬 더워질 거 생각하면 너무 두려워요...ㅎㄷㄷ
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❛˓◞˂̵ 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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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아 수엔님 넘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네요~~~😍유쾌한 수다와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해요^^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~♡
2022년 04월 24일 작성이: sseona(재키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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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오우오우~~ 피크닉~~ 좋네요 좋아~~ 👍🎇🎉 날이 넘넘 좋았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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